THE STORY OF SOWONSA
소원사를 이루는 마음
한 사람의 원력에서 시작해, 수많은 인연의 정성으로 가꾸어 온 도량입니다.

창건주 · 회주 큰스님
동환 대광 대종사
1951 — 2025
어린 시절의 기도터에
부처님의 도량을 세우다.
동환 대광 큰스님께서는 1951년 부산 정관에서 태어나셨습니다.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곳의 바위와 샘을 찾아 기도하셨으며, 훗날 출가하면 이 자리에 가람을 세우겠다는 발원을 품으셨습니다.
1968년 통도사 문중 도일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셨습니다. 어린 날의 인연을 잊지 않고 소원사 창건에 나서셨으며, 철거와 화재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신도들과 함께 다시 불사를 이어 가셨습니다.
대한불교 해탈종을 창종하고,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과 기도 공간을 가꾸는 데 힘쓰셨습니다. 관광안내 자료에 담긴 창건 회고에는 큰스님의 원력과 더불어, 도량을 함께 지켜 온 불자들의 정성이 거듭 기록되어 있습니다.
수행의 마음은 시와 글로도 이어졌습니다. 경성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를 받으셨으며, 『하얀마음』과 『시들지 않는 연꽃』 등의 시집을 남기셨습니다.
큰스님께서는 , 열반에 드셨습니다.
- 출생
- 1951년 9월 12일 · 부산 정관
- 출가
- 1968년 · 통도사 문중 도일 큰스님
- 창건·창종
- 소원사 창건 · 대한불교 해탈종 창종
- 법호·법명
- 동환(東桓) · 대광(大光)
- 대표 시집
- 『하얀마음』, 『시들지 않는 연꽃』
큰스님의 생애와 창건 이야기는 『소원사 관광안내』의 약력과 회고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
이어서 읽기큰스님께서 남기신 말씀